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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GUMI - 판데믹 『Pandemic』 가사 번역 / 독음

https://www.nicovideo.jp/watch/sm22441161

 

【GUMI】Pandemic【Original PV】 

【GUMI】Pandemic【Original PV】  [Music/Sound] The continuation to this song → Plastic Girl (sm24844187)   This is a track on EXIT TU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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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에는 일부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작곡・작사: 融合P (mylist/18470464 )

기타&어레인지&믹싱&마스터링: コガネムシ (mylist/22376615)

일러스트: MariY (真理恵) (mylist/23296209 )

영상: MariE (真理歪) ( mylist/24630105 )

 


 

 

 

<가사>

 

 

 

おもちゃの兵隊追いかけても 

오모챠노 헤이타이 오이카케테모

장난감 병사를 좇아가도

 

甘いお菓子はくれない

아마이 오카시와 쿠레나이

달콤한 과자는 주지 않아

 

楽しそうな演技をして 

타노시소우나 엔지오시테

즐거워보이는 연기를 하고

 

行進させられる

코우신 사세라레루

행진하게 돼

 

 

 

夜はいつも檻の中さ

요루와 이츠모 오리노 나카사

밤은 언제나 철장 안이야

 

眠れない夜を過ごしてる

네무레나이 요루오 스고시테루

잠들 수 없는 밤을 보내고 있어

 

 

 

森の中は虫だらけで

모리노 나카와 무시다라케데

숲 속은 벌레 투성이고

 

沼には近寄るな

누마니와 치카요루나

늪에는 가까이 다가가지 마

 

喉が渇いて飲まされるのは 

노도가 카와이테 노마사레루노와

목이 말라서 마시게 되는 건

 

意識を奪う毒

이시키오 우바우 도쿠

의식을 빼앗는 독

 

 

 

気が付いたら地獄さ

키가 츠이타라 지고쿠사

정신 차리면 지옥이야

 

知らないままなら天国だった

시라나이마마나라 텐고쿠닷타

모르는 채였다면 천국이었어

 

 

 

目と目を合わせてはダメ 

메토 메오 아와세테와 다메

눈과 눈을 마주치면 안 돼

 

手と手で触れるのもダメ

테토 테데 후레루노모 다메

손과 손이 닿아도 안 돼

 

そのまま吸い尽くされてしまうだけ

소노마마 스이츠쿠사레테시마우다케

그대로 빨려 들어가 버릴 뿐

 

悲しむ人もいないまま 

카나시무 히토모 이나이마마

슬퍼하는 사람도 없는 채로

 

倒れたのかも知らぬまま

타오레타노카모 시라누마마

쓰러졌을지도, 모르는 채로

 

深く深く眠って腐るだけ

후카쿠 후카쿠 네뭇테 쿠사루다케

깊고 깊은 잠에 들어 썩을 뿐

 

 

 

明かりが届かない場所へ 

아카리가 토도카나이 바쇼에

빛이 닿지 않는 곳에

 

迷い込んだのなら

마요이콘다노 나라

헤맨 것이라면

 

顔の見えぬ声だけを 

카오노 미에누 코에다케오

얼굴도 보이지 않는 목소리만을

 

信じてはいけないよ

신지테와 이케나이요

믿어서는 안 돼

 

 

 

帰り道を塞がれるだけ

카에리미치오 후사가레루다케

돌아가는 길이 막힐 뿐

 

疑えるだけ疑うんだ

우타카에루다케 우타가운다

의심할 수 있는 만큼 의심하는 거야

 

 

 

目と目を合わせたらダメ 

메토 메오 아와세타라 다메

눈과 눈을 마주치면 안 돼

 

手と手を触れさせたらダメ

테토 테오 후레사세타라 다메

손과 손이 닿아도 안 돼

 

なにもかも剥がされてしまうよ 

나니모카모 헤가사레테 시마우요

그 무엇도 떼어내지고 말 거야 

 

気をつけて

키오츠케테

조심하도록 해

 

会いたい人に会えぬまま 

아이타이 히토니 아에누마마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지 못한 채

 

さよならすら言えぬまま

사요나라스라 이에누마마

작별인사조차 말하지 못한 채

 

深く深く眠って果てるだけ

후카쿠 후카쿠 네뭇테 하테루다케

깊고 깊은 잠에 들고 끝을 맞이할 뿐

 

 

 

みんなが君を奪いたがる

민나가 키미오 우바이타가루

모두가 너를 빼앗고 싶어 해 

 

みんなが盗もうとしているよ

민나가 누수모우토시테이루요

모두가 훔치려들고 있어

 

 

 

目と目を合わせてはダメ 

메토 메오 아와세테와 다메

눈과 눈을 마주치면 안 돼

 

手と手で触れるのもダメ

테토 테데 후레루노모 다메

손과 손이 닿아도 안 돼

 

そのまま吸い尽くされてしまうだけ

소노마마 스이츠쿠사레테시마우다케

그대로 빨려 들어가 버릴 뿐이야

 

悲しむ人もいないまま 

카나시무 히토모 이나이마마

슬퍼하는 사람도 없는 채로

 

倒れたのかも知らぬまま

타오레타노카모 시라누마마

쓰러졌을지도, 모르는 채로

 

深く深く眠って腐るだけ

후카쿠 후카쿠 네뭇테 쿠사루다케

깊고 깊은 잠에 들고 썩을 뿐